"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멤버들이 스스로 거둔 유종의 미.
후보에 없는 '홍김동전'에 투표했다는 시청자가 다수였다.
올해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당신과 어머니의 평화를 빕니다"-영원한 팬
어느덧 데뷔 10년 차.
그래도 한사람이라도 박수 안 칠때까지 고고고!
"셀럽파이브는 영원하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황!
건강해야 해!
ㅊㅋㅊㅋ
"1년 동안 고생한 이들의 잔치 한마당이 벌어진다고 생각해 달라."
최근 갑작스럽게 암 투병 소식을 전했던 아내 안나.
제작진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빠를 너그럽게 이해해준 귀여운 아들.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나인우
"은근히 낯가려요"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1박2일 멤버들